가까운 사람 중에 수술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수술시작할 때 마취의 경험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.
직접 들어본 것은, 전신마취의 경우였는데 수술중에 언뜻 잠에서 깬듯하며 의사들이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것을 들었다는 것입니다. 다행히 통증은 없었지만 수술하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네요.
...이후 마취제가 더 투여 되었는지 스르륵 잠이 들었다고 하네요.
(대형병원의 전문 수술진이 참여한 탓인지 수술은 성공적이었습니다 )
다음의 얘기는 이러한 해피엔딩이 아닌 예외적인 경우입니다.
환자들마다 필요한 마취제의 양이 제각각으로 다릅니다. 전문마취의 없이 일반의가 마취와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 큰 사고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. 뉴스보도에 종종 턱교정, 가슴성형 등 수술중 원인불명으로 사망하는 경우를 봅니다. 일부는 마취중 각성 기절, 쇼크 死亡 이 의심됩니다.
한국에서 마취전문의 없이 수술하는 경우가 많으니, 이건 영화가 아니라 현실입니다.
출처 MBC 뉴스후 동영상 뉴스후 마취중 수술도중 각성
변호사들의 과다 수임료 문제를 집중 보도했던 MBC [뉴스후]가 이번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‘마취’ 문제를 심층 취재했다. ‘마취 중 각성’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들고 나온 영화 ‘리턴’과 ‘어웨이크’의 개봉 직 후, [뉴스후] 제작진 앞으로 날아온 제보 한통. 이틀 전, 턱수술을 받은 탓에 아직 말 조차 하지 못한다는 남자는 그러나 꼭 알려야 할 일이 있다고 했다. 
그것이 강상민 (가명, 22세)씨였다. “드릴 같은 윙-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생살을 찢는 느낌이 들더라고요. 정신이 있었 어요. 그 고통은 아무도 모를 거에요. 살을 찢고, 뼈를 자르고...그 순간 딱 죽고 싶다 는 생각이 들더라고요.” 성형외과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하던 도중 의식이 깨어났다 는 강씨의 제보는 수술 도중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눈 대화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 로 구체적이었다.
동영상 뉴스후 수술중 각성
동영상 MBC 뉴스후 동영상 뉴스후 수술실의 악몽 마취 중 각성 재방송
마취 중 각성을 경험한 것은 김씨뿐만이 아니었다. 심장판막 수술 도중, 마취에서 깨 어났다는 정세진 (가명, 27세)씨는 레이저로 피부를 절개하고, 갈비뼈를 자르는 동 안 ‘나는 깨어있다’고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어떤 소리도 나오지 않고,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그 공포가 바로 ‘지옥’이었다고 말한다. 전신마취는 크게 근육이완제와 마취제 투여로 나뉘는데 각각 근육을 마비시키고, 뇌 기능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한다. [마취 중 각성]이란 이 가운데 뇌 기능만 정상으로 돌아와 모든 감각을 느끼면서도 근육이완제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. 마취 중 각성을 경험한 이들 중 상당수는 오랜 기간 악몽을 꾸거나 정신과 치료를 요 하는 등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시달리고 있다.
전신마취는 뇌기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기 때문에 숙련된 마취과전문의가 수술 내내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하고, 호흡까지 보조해줘야 하는 생명과 직결된 의료행위다. 하지만 현행 의료체계는 의사면허만 있으면 ‘누구나’ 마취를 할 수 있도 록 보장하고 있는데... [뉴스후]에서 전신마취의 위험성을 전격 취재했다.

동영상 MBC 뉴스후 동영상 뉴스후 수술실의 악몽 마취 중 각성 재방송
MBC 뉴스후 http://www.imbc.com/broad/tv/culture/newswho/
가까운 사람 중에 수술한 사람이 있다면 누구나 수술시작할 때 마취의 경험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.
수술 중 마취환자가 얼마나 마취됐나 알아볼 수 있는 BIS, AEP 등 감시장비를 의무적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,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되지 않아 일반병원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"이라며 의료수가 개선과 의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.
수술실에서 BIS, AEP 등 감시장비를 의무적으로 사용 하도록 의료수가 개선 하고
수술에서 마취전문의 가 꼭 참석하도록 의료법 개정을 해야겠습니다.


